사진 자료
2016.05.20
문화정원 아트홀에서는 정원에서 즐기는 '공장을 삼킨 노을 콘서트'가 있었습니다.
해금, 플룻연주, 마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오늘!! 공연있습니다!!! 입간판이 제일 먼저 반겨주고 있네요!
연주할 채비를 모두 마치고...
문화정원 아트홀의 대표님의 인사말과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.
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.^^
아름다운 플룻연주와 가든이 잘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주네요!^^
플룻연주가 끝나고 해금 연주가 이어졌습니다.
마지막으로는 밀양북춤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 되었는데,
벌써 해가 어둑어둑 졌어요!
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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